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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백씨어터 · 극단 '여명'

플레이백씨어터란? | 극단 '여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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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백씨어터는 즉흥극의 한 독창적 형태로서 1975년 뉴욕에서 조나단 폭스(Jonathan Fox)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관객 중 한 사람(teller)이 인도자(conductor)와 대화하며 자신의 삶 또는 감정을 이야기하면 그것을 함께 듣고 있던 4~6인의 배우들이 즉흥으로 표현합니다.

이러한 표현과정에는 몇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 타인과의 관계, 공감, 창의성이야말로 온전한 인간성과 이상적인 문화의 특징입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라도 다른 이들에게 지혜와 아름다움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 소소한 즐거움에서 극심한 고통까지, 모든 경험은 미적 형태로 공유됨으로써 의미가 강화됩니다.
○ 경험과 감정의 이해를 주고받는 체험 곧 공감 체험은 고립과 소외에 따른 어두운 내면에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적절한 배경이 주어지면 다른 이의 이야기에 창의적으로 반응할 능력과 자발성을 지닙니다. 따라서 몸을 움직여 표현하는 배우나 그것을 지켜보는 관객이나 인생의 다양한 이야기를 말하고 듣고 보고 보여주는 과정을 통해 삶이 풍족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이야기 손님 즉 텔러 teller는 자신의 이야기가 타인에게 전달되고 표현되는 체험을 통해 아래와 같은 특이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 심리적 지지
○ 고독과 소외감으로부터 탈출할 용기
○ 자기 체험을 거리를 두고 봄으로서 새로운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기 시작
○ 웃음 혹은 눈물로써 카타르시스를 체험

저희 서가연은 플레이백씨어터의 위와 같은 특징 및 가치가 이웃과 늘 함께하고자 하는 가톨릭 정신에 잘 부합한다는 데에 주목하여 극단 '여명'을 결성하였습니다. 아직 배워나가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항상 기도하며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 개인 및 기업 후원을 기다립니다.

극단 [여명]의 플레이백씨어터는 노숙인, 장애인, 알콜중독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공연됩니다. 1회에 약 200만원이 소요되는 이 공연은 개인 및 기업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수막, 리플렛 등에 감사를 표시하며 한국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 이름으로 후원금 영수증도 발급합니다.
상세한 문의는 담당 유용선 토마스 아퀴나스(010-5241-4338, sact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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